랑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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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나트랑-달랏 여행 5박6일 - 다섯째날여행 2023. 2. 11. 12:18
오늘은 드디어 달랏으로 넘어가는날! 겨울의 달랏은 쌀쌀하고 가을 날씨쯤 된다고 해서 따뜻하고 여름날씨인 나트랑에서 최대한 즐기고 달랏은 1박2일 일정으로 갔다왔음 슬리핑버스가 타고 싶어서 레갈리아 골드 호텔 프론트에 슬리핑버스타고 싶다고 했더니 예약을 해주더라 (레갈리아 골드 호텔에서 버스예약을 도와준다는 정보를 카페에서 얻었음) 아침에 버스터미널로 가는 픽업버스가 도착하는데 나는 10시 30분 버스를 탈예정이라 8:30-9:30사이 픽업을 온다해서 8시반에 나갔는데 거의 바로 왔더라 (버스터미널은 가는데 한시간 안 걸린듯?) 버스터미널 가는길 호텔프론트에서 예약을 하면 시간과 좌석번호,가격까지 상세히 알려주니 걱정안해도됩니당 가격은 인당 165,000동으로 3-4시간을 누워간다는것부터가 8천원 살짝넘는..